2017년 정유년..... 정유년 올해 나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은 나의 자신에게는 좀더 건강을 위해서 노력할것이다. 지금현재 47kg이니 50kg로 만드는것이고 밥을 맛있게 먹으며 좀더 여유로운 성격의 소유자가 될것이다 그리고 올해는 사치를 부리지 말아야지 옷도 덜 사고 신발, 가방도 안사기로 굳게 결심을 .. 나의 이야기 2017.01.03
뜻 하지 않은 돈...... 올 2016년 뜻하지 않게 인세티브가 생겼다 그런데........나에게 이렇게 생기는 돈을 절대자는 그 꼴을 못 보나 보다 나름.........생각지도 않은 돈이 생기면 감사봉헌금도 척 내고, 평소에 고맙게 생각한 분들에게 선심도 쓰는데........ 그런데 말이다.........이렇게 선심을 쓰는 반면 꼭 생각지.. 나의 이야기 2016.12.19
꿈 이야기 오늘 새벽......... 꿈을 꿨는데. 참 묘한 꿈을 꿧다. 세상에...........70하고도 5세인 형부가 꿈에 나타나셨다. 그것도 보기 흉하게............옷을 홀랑 벗고 알몸으로...........남성의 징표인 그것도 아주 생생하게 그러면서 나에게 오줌을 갈겼다. 아주 흉한 꿈이였다.........그게 꿈이였으니.. 나의 이야기 2016.12.07
요즘 울 성당이.......... 많이 어수선하다. 나라 모양새나 울 성당 모양새나 똑 같다. 울 성당이 정말로 탄핵을 해야 한다. 한달이상이나 주임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지 않으신다 안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십년전을 평일이 미사가 하루도 빼 먹은적이 없는데 지금의 신부님이 오시면서 평일 미사가 자연스레.. 나의 이야기 2016.12.05
생각해보자 라고 말을 던지거나 하면 죽이자고 덤벼든다. 말주변과 글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논리정연하게 답변을 못하는것에 속상하다 이럴줄 알았더라면 책을 좀더 읽고 어휘력을 쌓아둘걸.... 자기와 이념이 안 맞으면 뭔 도덕이나 윤리를 넘어선것 처럼 따진다. 본인들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요.. 나의 이야기 2016.11.30
복을 받는다는것.......... 난 내가 상대에게 베푼것에 대해 은근히 바라는 기대치가 있나보다 나 자신은 아니라고 하면서 해 줄때는 아무 생각없이 해주는데 무슨일이 생기면 혹시라는 생각이 나를 지배해서 나 스스로가 짜증이 난다. 남편은 항상..........기대치를 갖지 말라고 해주는 그 자체로 끝내라 한다 나도 .. 나의 이야기 2016.11.28
요즘나는 티브나 인터넷으로나 사회정치를 보지 않으려 한다 의도적으로 말이지. 그래도 주변에서 사람들은 너무 많이 떠들어댄다 확실한것인지 아닌지 확인도 않은체 그냥 들은바를 그대로.... 그대로 들은것을 말하면 좋은데 그것도 저것도 아니고 대충들은것을, 그리고 확인이 되지 않은것을 .. 나의 이야기 2016.11.24
아침 출근시간......... 아침에 일어나면 핸드폰으로 라디오를 켠다. 그럼 건강에 관한 프로그램........ 라디오에서 나오는대로 건강체크를 해야지 다짐하면서 다른 프로를 들으면 먼저껏 들은것 삭 사라지고..... 시사프로를 들으면 정말로 요즘은 속이 상하다. 내 의견을 말해봤자 들을일 없고 누구도 알아주지.. 나의 이야기 2016.11.09
고들빼기............ 지금 엄청 감기가 걸렸다. 감기 들게 옷을 입은것도 아니고 잘때 이불을 차서 안 덮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이 더운것도 아닌데.... 왜? 왜? 감기 걸렸을까 생각했더니..... ㅎㅎㅎ 일요일 오후 미사보고 고들빼기 캐러 갔었다 남편이랑 한참 열심히 캐다 보니 땀이 나고 그래서 쓰고 있.. 나의 이야기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