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과 함께

미야시로 2012. 6. 9. 05:07

 

사진찍기 싫어서

얼굴 돌리고 있는 아들.

 

내가 젤 싫어하는 슬리퍼 신고.................품위 없이

나 참 작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