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엔카나 한번 들어보세용
미야시로
2013. 1. 29. 09:51
그냥그냥 영상1도의 날씨........금방이라도 뭐가 쏟아질것 같은날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하다.
ㅎㅎ 난 기상캐스터 아닌디 말이시.
왜 할말 없으면......무조건 날씨 이야기 하잖어
같은공감대를 이루니 말이지...
기온이 낮지 않아...그렇다고 높은것도 아니다.
씨.
오늘은 그래서......화려한 모습을 했다.
빨간스타킹을 신었다......스커트를 입고........
캬악----------
다들...........내 다리만 본다..ㅋㅋ
뻘어건것이............홍당무...
머리는 칠랄레 팔랄레....ㅋㅋ 이게 항상 나의 맹점이다
어디가 완벽하면.......어디가 완전 98% 모자르니.......
가방과 신발이 완벽하면.........화장이 그렇고.
근데 말이지........일부러 난 그러는것 같다.ㅋ
이상히 하기 싫더라고......완벽하게 하는것이
너무 완벽하면.......혹시 상대에게 거부감?(혼자 착각) ㅎ
요즘......방학이라....뭐 별 할일도 없고...완전 탱자탱자.
그러니.......블러그 소재도 고갈이고....워낙이 글재주도 없는것이.
여러분!!!!!!!!!!!!!!!!!!!!
지금 이 노래 부르는 여자분이..........저의 목소리랑 거의 같습니다
저라 생각하시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