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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부가 시작되고........

미야시로 2017. 5. 11. 09:38

어수선했던 나라정치가 끝난것 같은데

결코 그렇지만 않은것 같다. 나만 그런걸까?


대통령의 탄핵, 그리고 구속.

정치쪽으로 문외한 이지만, 솔직히 지금의 상태가 이해가 안간다.

정치가 법치를 다스리고,,,,,이런 모든것들이

일반인 나에게는 이해 할 수 가 없다.


선거가 끝나고, 청와대에 새로운 주인이 생기고,

어제 취임식도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이루어지고,

장관과 총리가 있는데......좀더 차분히 했으면 하는 생각이.

그래서 그분들에게 인수를 했으면,,,,,


임종석, 조국,,,,,,이런 사람들 난 무섭다.

그리고 앞으로 울 나라가 무섭게 될것 같아 걱정이다.


20~30대 친구들........20대는 거의 결혼을 안했을것이고

30대 역시 결혼을 안한 친구들이 적어도 40%로 정도로 될것이라 본다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모르지만

내 주변의 30대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이 결혼을 안하고

부모밑에서 얻어먹고 지내는 친구들이 많다.

그러니. 어려움없이 지내는 친구들이 아쉬움도 없이

그리고 미래의 자식걱정도 없이 지내는 친구들이

뭘 깊이 생각하겠는가...


조언이나 이런이야기 자기와 상반되는 이야기는 아예 들을 생각도 안한다

그냥 단순하게 눈 앞에 보이는것만 생각하고.

1차원 2차원을 넘어가면 말도 안된다는 소릴 한다고......


외국에 사는 사람들...........내 나라가 온전하게

버터줘야 본인들도 든든하고 그 나라 사람에게 무시안당하고.

나는 한국에 안 사니까 별 신경도 안 쓰겠지만,

에구.........속이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