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불이 난다.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난다.

어찌 이다지도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믿는 야당이랍시고

집구석싸우느라 정신이 없고

나라안보는 물론이거니와

경제돌아가는것이 한심하기 그지 없으니....

젊은 친구들 지네들 속이야 어떠련지 모르겠지만

겉으로 속 없어 보이고

배부르고, 이뻐보이기게 멋만 부리는것 같고

나라가 좌경화가 되든 말든 관심조차 없는것 같고,

언제부턴가 뉴스며, 티브를 보지 않은지 언제인지

방송들이 파업을 해서 볼 것도 없을 뿐더라

방송이라 봐야 맨 강아지와 동거하는거며

맨 오디션보는 프로그램이니

안 그러면 먹는것......

그리고 해외촬영한 예능..........

이번 추석에 인사동이며 경복궁에 다녀 봤지만

중국놈들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한국은 중국으로 많이 여행을 갔다

이번 추석으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즐겼다.

뭐 지돈으로 가니 내가 보태준것도 없지만,

난 애국자는 아니지만

나라 돌아가는 꼴이 꼴이 아니니

선박이 납치되어 있는 동안에

대통령부부는 야구시구나 하고 파파이스치킨을 즐기고 있으니.

외교장관이라는 사람은 전략핵과 전략전술도 모르고,

국방부 장관이 뉴스를 보고 울나라 선박이 납치됀것을 알았으니

이게 나라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