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집앞에서
미야시로
2020. 4. 27. 16:04
내가 사는 지역은 성당과 카톨릭대 그리고 수도원 또 피정의 집등 카톨릭에
연관되어 있는곳이 여러곳 있다
그중 수녀원 앞이 유채꽃으로 너무도 이쁘게 피어서 지나가다가 남편이 찍어줬다. ㅎ
저렇게 보이는 수도원은
수녀님들 은퇴하면 사시는곳
일반인으로 따지면 요양원 같은곳
하여튼 수도원과 유채꽃이 너무도 잘 어울리고
화면 분위기도 맞게 그날 약간의 뿌연 안개도 있었서 너무 이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