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말로 깜냥, 함량이라는 단어가 있다
즉 그 사람이 맡은바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는 측도
나타내는것,
참 깜냥이 되는 사람이 어느 자리를 차지하든
일을 행하면 뒷말이 없고, 탈이 없다.
요즘같이 어수선한 시대에
참으로 필요한것이 깜냥, 함량을 지닌 사람인데
그리고 절실히 필요한데.....
이렇게 깜냥이 되지 않은 사람은
무소불위를 한다.
그러니 하는 짓마다 꼴값이다.
하는일도 아니고 짓이 이라는 소릴 듣는다.
이렇게 깜냥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 우리가 지시를 받는것도
우리의 업보이다.
왜!!!!!!! 여지껏 그 좋을때 깜냥을 지닌사람들 못 알아봤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말로 개 돼지가 맞다.
꼭 지옥을 가봐야 아는지
지금이 지옥의 문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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