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93

작년 이맘때

강원도 어디인데 어느 바다인지 그냥 바다가 보여 차를 멈추고 잠깐 쉬었던곳 그날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사진에 뿌옇게 보이는것이 미세먼지이다 그날이 최고 높은 미세먼지 였다. 그날기억은 강원도를 국도를 타고 가다가 휴게실에 들렀는데 그 이름은 생각안나고.....내리천이라쪽으로 지나가다가 드른 곳인데 휴게소가 엄청 넓고, 차도 무지 많았다 무심코 차를 세우고 남편과 화장실 드르고 남편은 먼저 차로 가고 난 햄버거와 커피를 사서 차를 찾는데 어머나.........핸드폰도 안 갖고가고 카드만 달랑...........차를 찾는데 도대체 어디인지 찾질 못하고,,,,,,,,,그날따라 왜케 카니발이 많은지 그때 우리차도 카니발 검정색........ 다들 놀러가는 길인지 대부분이 카니발이 많았고 그때 그 차종이 인기..

나의 이야기 2022.06.10

올케는 다 그렇지 않겠지요 ㅎ

나도 최씨집안에 올케이다 난..........성격이 직설적이라 못마땅하면 그자리서 시어머니 시누에게 경우에나 상식에 어긋났을때. ㅎㅎ그럴타고 내가 정의로운것은 아니고 시댁식구들은 아들 오빠 남동생들은 뭐 되게 대단한줄 안다. 그래서 마치 울 아들이 없으면 내가 결혼 못한줄 알고 각설하고 토요일 아버지제사라서.........엄마랑 한꺼번에 지낸다.........큰 오빠집에서 큰오빠가 이번에는 토요일이니 오라해서 그리고 가고 싶기도 해서. 울 오빠집은 김포라서 길 밀리면 2시간 이상 안 밀리면 40분, ㅎ 그래서 금요일 퇴근하면서 열무 8kg 사고.......떡도 반말 마추고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 열무김치를 담그고 작은오빠네 반, 큰오빠네 반 나눠서 열무김치를 담고,,,,,,,,방앗간에 가서 떡을 찾고 그리..

나의 이야기 2022.05.02

그림

골프장카페에서 그림을 샀다 난 그림에 대해 문외안 이지만 딱 봐서 맘에 들면 그림을 사고 싶지만 어디 그림 가격이 만만치 않았서리 항상 맘에 드는 그림은 그냥 보는것으로 만족해야만 한다. 이 강아지 그림은 맘에도 들고 ㅎㅎ 무엇보다 울 아들이 개띠라서 무엇보다 가격도 착해서 큰맘 먹고 한점 샀다. 그것도 150,000원 뭐 결코 작은돈도 큰돈도 아니다 나의 수준에는 돈이 많은 사람이야 돈을 세탁하기 위해서 그림을 사 두지만,,, 난 돈을 세탁할 돈도 없고 그리고 뭐 그리 머리쓰면서 돈을 감추고 싶지 않다............누구처럼 고위급들.......ㅋㅋ 부엉이 그림은 냄비 받침대 인데 부엉이가 행운이 들어온다하여 ㅎㅎ 아주 작은 선반에다. 선반 바닥이 먼지처럼 보이지만 절대 먼지 아님 ㅋㅋ 저 선반이..

나의 이야기 2022.04.29

쑥떡 만들었다

4월 쑥은 뜯어서 쑥버무리를 만들어 먹어야 하고 ㅎㅎ 난 쑥을 좋아해서 항상 해마다 4월부터 쑥을 뜯어서 쌀과 함께 반죽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둬서 일년내내 쑥이 나오기까지 떡을 해 먹는다 쑥은 아무리 먹어도 생목도 안 올라오고 소화도 잘되고, 살도 안 찐다. 토요일 쑥이 뜯어서 삶아서 쌀가루랑 섞어서 쪄서 절구로 빻아서 콩고물 묻혀 먹는다 그게 세번째 사진이고 첫번째는 방앗간에서 쌀과쑥을 썩어 가루로 빻아서 내가 집에 와서 반죽을 해서 개떡과 송편을 만들었다. 그래서 일요일 아침에 남편은 떡을 쪄서 커피와 아침식사 대용을 했고 난 몇개의 송편과 밥을 먹었다. ㅎㅎ 남편이 맛이 있다고 굉장히 만족했고, 골프연습장의 직원과 지인과 떡을 나눠 먹었다. 다들 맛있다고 난리난리 그런난리도 아니다. ㅎ

나의 이야기 2022.04.25

원주 출렁다리

ㅎ지인께서 연세가 있으신 관계루 원주에 출렁다리가 기가 맥히다고 하여 무조건 일요일 아침에 길을 나섰다 울 차루다...왜? 수소차라 지름값이 안 들어서 1kg당 840원 요즘은 수소가스 충전소가 여기저기 생겨 충전할 염려 없어 무조건 나선다....작년까지만 해도 충전소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여행지를 정했는데 만땅이6kg 인데.........대부분이 충소가 5kg만 넣어 주는것이 단점...........한지만 5kg 이면 우리같은 경우 600km이상 하이브리드 역활까지 해서 대략 700km 년비가 죽여주는편 어제는 1kg에 840원 이였으니........뭐 여행치고 주유비 안들었다. 각설하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 이 말이 아니고 단순하게 원주 출렁다리가 좋다하여 난 단순하게 인터넷도 안보고 그냥 다리인가부..

나의 이야기 2022.04.18

상식적 결정이 늦었다

어제 뉴스에 한동훈 검사의 재판 결과에서 한동훈이 한 말이다. 지난날 이 얼마나 상식에 어긋난 일이 많았나 오죽하면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그렇게도 많이 쓰인적이 없다. 상식이 없다. 그런건 기본 상식이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말들이 지난 정치권에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여 온 만큼 그런 말을 듣는 사람은 아 몰랑, 나랑 상관없어, 나와는 달라 이런식으로 일관해 왔다. 그런데 그것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고 우리주변 가까이 이런 말을 듣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아니 더러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상식선에 벗어난 행동을 많이 한다 가까 지인이 이런 행동함에 말을 거내치면 꼰대같이,,,,,,라고, 그리고 오히려 핀잔을 듣는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그렇게 사는 방식인데 왜왜 ..

나의 이야기 2022.04.07

나의 애마.......

작년에 나의 고집으로 차를 바꿨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카니발을 이용했는데 새로운 수소차가 앞으로 전망있다 해서 그리고 앞으로 무연이나 경유는 10년 안에 없어 진다하여 미래를 내닫보는 나의 예지력을 발휘하여 남편에게 우겨서 차를 바꾸자고 3년도 안 된차인데 말이지.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해주고 세금도 엄청 싸고, 주차비공영주차장 50% 톨비 50% 뭐 이래저래.....무엇보다 은행이자도 엄청싸고, 하지만 등록비나 보험료은 똑 같은 뭐 그거야 감수하고. 그 차를 수용하려면 아무에게나 주는것은 아니고 무조건 시청에 접수한다고 되는것은 아니고 물론 차 영업사원이 접수해주지만, 음 뭐랄까 신청자는 많고 정부 예산은 한정이고 그러다 보니.........모범시민 ㅋㅋㅋ 각설하고 차를 3개월 기다려 차를 수여 ..

나의 이야기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