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애마.......

미야시로 2022. 3. 31. 09:22

작년에 나의 고집으로 차를 바꿨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카니발을 이용했는데

새로운 수소차가 앞으로 전망있다 해서

그리고 앞으로 무연이나 경유는 10년 안에

없어 진다하여 미래를 내닫보는

나의 예지력을 발휘하여

남편에게 우겨서 차를 바꾸자고

3년도 안 된차인데 말이지.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해주고

세금도 엄청 싸고, 주차비공영주차장 50%

톨비 50% 뭐 이래저래.....무엇보다 은행이자도

엄청싸고, 하지만 등록비나 보험료은 똑 같은

뭐 그거야 감수하고.

 

그 차를 수용하려면 아무에게나 주는것은 아니고

무조건 시청에 접수한다고 되는것은 아니고

물론 차 영업사원이 접수해주지만,

음 뭐랄까 신청자는 많고 정부 예산은 한정이고

그러다 보니.........모범시민 ㅋㅋㅋ

 

각설하고 차를 3개월 기다려 차를 수여 받고

간지 있어 보이라고 ㅎㅎ 무광으로 해서

돈을 좀더 더 주고,

 

아주 조용하고 연비 기막히게 좋고

차박에 금상첨화이고

안정감 좋고,,,,,,,,무엇보다 좁은 공간 

주차할때 운전자 미리 내려

리모콘으로 콘트롤 할 수 있어 좋다

그니까 에고 뭐라그러지 생각안난다

자동으로 운전되는것.ㅎㅎ

 

요즘 차는 차는 부산에 있고

리모콘으로 차 시동을 서울에서 할 수 있다는

 

내가 자랑하고픈것은

요즘 전쟁으로 인해 기름값이 완전 폭등

휘발유나 경유값이 거의 같다

오르는것은 아주 눈 깜짝할새 오르는데

내리는것은............ㅎㅎ

 

헌데 내차는 수소라.

아직 수소 충전소가 그닥 많지 않아

충전할때가 에로가 있긴한데

다행이도 울집과 5분거리...ㅎㅎ

수소 1kg당 880원  울산이나 경남쪽은 훨씬 싸다

왜? 수소를 만드는 곳이니까

 

그리고 충소에 따라 이벤트 행사도 해서

어느때는 세일도 하고 암튼지간 

지역에 따라 세일도 해주고 최상가격은

880원,   익빠이 넣으면 5kg   그럼 600km

할말이 많은데 회사라 그만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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