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 한동훈 검사의 재판 결과에서
한동훈이 한 말이다.
지난날 이 얼마나 상식에 어긋난 일이 많았나
오죽하면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그렇게도 많이 쓰인적이
없다.
상식이 없다. 그런건 기본 상식이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말들이 지난 정치권에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여 온 만큼 그런 말을
듣는 사람은 아 몰랑, 나랑 상관없어, 나와는 달라 이런식으로
일관해 왔다. 그런데 그것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고
우리주변 가까이 이런 말을 듣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아니 더러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상식선에
벗어난 행동을 많이 한다
가까 지인이 이런 행동함에 말을 거내치면
꼰대같이,,,,,,라고, 그리고 오히려 핀잔을 듣는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그렇게 사는 방식인데
왜왜 당신이 지적질 이라는 식.......
내 생각에 벗어난 행위를 하면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까라고,,,
하지만 상식이라는것은 나의 주관적인
성향의 상식이 아니고,,,,,,,,,,누구나 다 알고
누구나 어긋났다고 할때.........상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말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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