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지는 이치에 감사하자 하면서도

8월1일 휴가....... 그때는 수소 충전이 원활하지 못해 여행은 못가고 지난 토요일 일요일 동강에서 연포가는길이 드라이브 코스 1위라 하여 떠났는데 ㅎㅎ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였는데 그냥 그 경치를 눈에만 넣고 싶어 사진은 찍지 않았다 ㅎㅎ

입장료 7,000원이 아깝지 않은곳

더워죽음 ㅋ

바쁜나날들. 비도 많이 오고,,,,,,,,, 업무중 손톱사진을 찍었다 ㅎㅎ 손톱이 길어서 워드하기도 좀 그렇고 회색인 손톱이 은근 내게 잘 어울린다 아 음식할때는 물론 일회용 장갑을 끼고 난 여름이든 겨울이든 장갑을 끼지 않고는 왠지 맨손으로 만지는것이 싫어서 반찬 만들때나 설겆이 꼭 장갑을 낀다. 대부분 여름에는 이렇게 손톱을 길러 메니큐어를 바른다

이 제목은 조선일보에 난 기사의 제목이다 나훈아님이 한 말이다 기자가 인터뷰를 한것이 아니라 어느 기자가 광클릭해서 나훈아 공연을 보고 그 공연장에서 한말을 옮긴것이다. 아침에 출근중 이말을 생각해보니 가슴이 정말로 뭉클하다. 사나이중에 사나이고 소신 발언을 하는것에 박수를 보낸다 이 누굴를 향해 "내 바지가 지 바지보다 비쌀긴데"라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하며, 작년 추석에 방송에서 공연할때 현 정부의 대통령에 대해서 말할때나, 코로나, 원숭이 두창에 대해서 말할때도 참으로 소신이 강한 분이다라는걸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연예인들의 생계형 좌우로 나누어 지는데 그에 반해 조 가수는 폴더를 인사를 하고 팬이나 다른 사람에게 건성으로 인사한다고 말은 말들이 떠돌아 다니는 반해서......... 인기가 영원히 가..

경포대가고 초당두부전골 먹으면 음식나오기전에 사진 찍으려 했는데 항상 먹기 바빠서 꼭 거의 다 먹어 갈쯤 생각이 난다

강원도 어디인데 어느 바다인지 그냥 바다가 보여 차를 멈추고 잠깐 쉬었던곳 그날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사진에 뿌옇게 보이는것이 미세먼지이다 그날이 최고 높은 미세먼지 였다. 그날기억은 강원도를 국도를 타고 가다가 휴게실에 들렀는데 그 이름은 생각안나고.....내리천이라쪽으로 지나가다가 드른 곳인데 휴게소가 엄청 넓고, 차도 무지 많았다 무심코 차를 세우고 남편과 화장실 드르고 남편은 먼저 차로 가고 난 햄버거와 커피를 사서 차를 찾는데 어머나.........핸드폰도 안 갖고가고 카드만 달랑...........차를 찾는데 도대체 어디인지 찾질 못하고,,,,,,,,,그날따라 왜케 카니발이 많은지 그때 우리차도 카니발 검정색........ 다들 놀러가는 길인지 대부분이 카니발이 많았고 그때 그 차종이 인기..

연휴라서 토요일 오전 아침 일찍먹고 간소하게 찰밥해서 도시락을 싸고 8시30분에 길을 나섰다 고속도로로 가고 싶었다. 일찍가려고 거기가 어디냐면 봉화마을........노무현대통령 묘역에 네비가 알려준대로 평소에는 국도로 가는데 요즘 국도나 고속도로나 그길이 그길인것 같아서 고속도로는 속도라도 낼 수 있었서 화성에서 용인까지 가는데 3시간, 길이 엄청 밀렸고 네비가 안 막히는 곳으로 알려주는데도 길이 엄청 밀리고 대체로 길이 어느 정도 밀리면 벗어나면 안밀리는데......이번에는 끝까지 밀려 대구까지 거의 8시간 걸렸다. 수소차량이라 휴게소마다 충전소가 되어있지 않아 대구 시내까지 들어갔다. 차량연구소라는 곳에 충전소가 있어 들갔더만 토요일, 일요일 휴무라고,,,,,,,,,앱을깔걸 후회.ㅠ 다른곳을 알아보..

그리고 용담호 호수모양이 용 처럼구비적 있다 또 그리고 백제 왕궁터에서

지난 4월에 송어회를 먹으러 가다가 잘못 길을 들어 지난곳이 여기 청풍이였는데...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더 더워지기전에 한번 더 오리라생각하고 어제사 들렀다. 충북제천인데...........충주호와 연결되는 곳이며 정말로 아름다운곳이다 내가 급한 성격으로 그리고 귀찮은 성격으로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참으로 아름다운곳이다. 다른분들에게도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녀오신분들이 대부분이 4계절이 다 좋은 곳이라고 칭송이 자자하다. 거기의 음식은 떡갈비가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어느 한식당 차도 많고 사람이 많아서 들렀다..........사람이 많은곳은 맛은 물론이거니와 식재료가 싱싱하기 때문에. 식당에 대기표를 받아 한시간 이상 기다렸다. 밑반찬이 나오고 그 다음 떡갈비 나오는데 그동안 밑찬이 간식거리라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