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서 한컷했는데 ㅎㅎ 추워도 너무 추워서 내가 사진 찍은 모습이 바짝 얼어있다. 명절 연휴6일을 놀았다.........너무 집에만 있는것 같아서 서울로 드라이브를 갔다.........근사한 카페가 있으면 들어가서 커피나 한잔 하려고........... 근데.........추워서 차에서 내리기도 싫고 꼼짝도 하기 싫어서 차에만 있으니..........서울온 목적이 상실되는것 같아 잠깐 산꼭대기 북악산 팔각정에서 내렸다 사람들도 꽤나 있었는데.......코로나 땀시.........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재수없이 걸리면 뭐 되는것 같아서 조심을 했다................여기서 5분동안 내려 사진 찍고 추워서 차에 바로 타고,,,,,,,,,,,,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