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등교시간에..아이를 학교까지 태워다 주는데 아들이 갑자기. " 엄마! 융통성이 뭐야? 내 엄마인 짧은 지식으로 그랬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 준다고 하는것이. 만약에.........아침에 이렇게 바쁘게. 출근은 해야 하고 옆에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물론 차들도 한대 없고.........신호는 빨간색일때 살.. 나의 이야기 2010.01.1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사람? 노래 가사보다 더한 사람입니다. 세상에 그런 정말로 없습니다. 내가 젤루 좋아하는사람. . . . . . . . . . . . . . 바로 그 사람 입니다 내 비위 다 마춰주고 나의 핸디캡 보드마 주고, 안아주고 이해 주고. 내가 울고 있을때 맘껏 울으라고 자리 비켜주고. 나의 이야기 2009.08.27
꺼져가는 광우촛불, 반미로 전선이동? 꺼져가는 광우촛불, 反美로 전선 이동? 40여일간 광화문을 ‘해방구’로 전락시켰던 불법시위대의 촛불이 꺼져가고 있다. 지난 10일 대규모 집회(경찰 추산 8만명) 이후 집회 참가 열기도 주춤하다. 효순-미선이 추모 집회였던 13일에는 1만5천명(경찰 추산)만이 참가하는 데 그쳤다. 죽어가는 촛불의 불.. 카테고리 없음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