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의 고집으로 차를 바꿨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카니발을 이용했는데 새로운 수소차가 앞으로 전망있다 해서 그리고 앞으로 무연이나 경유는 10년 안에 없어 진다하여 미래를 내닫보는 나의 예지력을 발휘하여 남편에게 우겨서 차를 바꾸자고 3년도 안 된차인데 말이지.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해주고 세금도 엄청 싸고, 주차비공영주차장 50% 톨비 50% 뭐 이래저래.....무엇보다 은행이자도 엄청싸고, 하지만 등록비나 보험료은 똑 같은 뭐 그거야 감수하고. 그 차를 수용하려면 아무에게나 주는것은 아니고 무조건 시청에 접수한다고 되는것은 아니고 물론 차 영업사원이 접수해주지만, 음 뭐랄까 신청자는 많고 정부 예산은 한정이고 그러다 보니.........모범시민 ㅋㅋㅋ 각설하고 차를 3개월 기다려 차를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