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등교시간에..아이를 학교까지 태워다 주는데 아들이 갑자기. " 엄마! 융통성이 뭐야? 내 엄마인 짧은 지식으로 그랬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 준다고 하는것이. 만약에.........아침에 이렇게 바쁘게. 출근은 해야 하고 옆에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물론 차들도 한대 없고.........신호는 빨간색일때 살.. 나의 이야기 2010.01.1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사람? 노래 가사보다 더한 사람입니다. 세상에 그런 정말로 없습니다. 내가 젤루 좋아하는사람. . . . . . . . . . . . . . 바로 그 사람 입니다 내 비위 다 마춰주고 나의 핸디캡 보드마 주고, 안아주고 이해 주고. 내가 울고 있을때 맘껏 울으라고 자리 비켜주고. 나의 이야기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