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골프연습을 끝내고
남편이 핸드폰으로 찍어 줬다
왜냐면 옷은 프로 골프인데라고 놀리면서.
어제는 아주 쬐끔 좋아졌다고
칭찬을 해준다......ㅎㅎ
ㅁ엇보다 내가 맘 속으로
내가 뭐 필드나갈것도 아니고 선수가 될것도 아니고
경쟁할것도 아니고 단지 건강때문에 운동하는건데
뭐 이깐것 갖고 내 돈주면서 스트레스를 받나라고
합리화하면서 열심히 휘둘러 댔더니......ㅎㅎ 칭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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