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이콘을 바꾸고, 닉네임을 바꾸고,

미야시로 2017. 9. 12. 09:16

뭐 특별하게 바꾸고 싶은 일이 있어서

바꾼것이 아니고,

그전에 쓰던 닉네임이라 다시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바꿨다.


지난 여름 징긍징글하게 덥더만

매일 같이 안전 문자가 떠서

더위를 알려주더니..........


세상에 그렇게 이 더위로만 지낼것 같더니.

내가 언제 더웠냐는 식으로

하루아침에 더워 싹 가셨다.


지금 완연한 가을이다.

높은 하늘 맑은 구름

순간적으로 내리쬐는 빛이 완전 가을이다.


이런날에는 오곡과식이 익어가는 가을날씨.

그래도 간절기 옷을 입기에는 조금이르지만

그렇다고 여름옷을 입기는 조금 살쌀한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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