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하게 바꾸고 싶은 일이 있어서
바꾼것이 아니고,
그전에 쓰던 닉네임이라 다시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바꿨다.
지난 여름 징긍징글하게 덥더만
매일 같이 안전 문자가 떠서
더위를 알려주더니..........
세상에 그렇게 이 더위로만 지낼것 같더니.
내가 언제 더웠냐는 식으로
하루아침에 더워 싹 가셨다.
지금 완연한 가을이다.
높은 하늘 맑은 구름
순간적으로 내리쬐는 빛이 완전 가을이다.
이런날에는 오곡과식이 익어가는 가을날씨.
그래도 간절기 옷을 입기에는 조금이르지만
그렇다고 여름옷을 입기는 조금 살쌀한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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