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블러그를 하는것은......,

미야시로 2022. 1. 7. 09:31

내가 자주가는 아주 작은 카페

블러그를 한지도 어언 몇십년인가 ㅎㅎ 모르겠다

아마도 20년은 넘을듯.

 

중간중간에 하다가 안하다가 친구들도 많은 대화를 했고

친구들도 만나곤 했다.......특히 해외에 계신분들......

 

언제부턴가 그냥 내가 하고 싶은말을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막 싸질러대고 싶었다.

 

그리고 그때그때 그냥 남겨두고 싶은 모습이나

생각이나 글을 남기고 싶어서 요즘은

 

사진도 찍어서 올려놓고 싶고

누구에게 욕도 하고 싶고, 그냥 미운하는 사람에게

너 이렇게 살지마라 하고 싶고,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글만 올리면 밋밋해서 이쁘지 않은 사진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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