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급하게

미야시로 2012. 6. 10. 12:06

ㅎㅎ 성당 다녀와서.

아들 있을때........사진 올리려고.

 

울 남편과 다정히.

나참 내 배 안 나왔는데.

무신 임신한 사람 같았서리.

단내성지에서.......한컷

 

 

 

두물머리.

언제부턴가 가보고 싶었는데......

ㅎㅎ 겟쎄마니 피정 다녀오면

두물머리 이정표가 보이길래.......

성당 어른신....거의 70대 인데도

어찌나 정정하고 나보다 훨 정신력이

좋으신분...

울 동네 사는 친구..

단내 성지가서 한컷.

여기서 사진은 전부 핸드폰으로

찍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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