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각기 다른 사무실 여직원들
정말로 벼르고 해서 낸 시간.
아산 지중해 마을, 외암마을, 공세리성당, 현충사
기차여행을 했다
물론 이동차는 버스지만
ㅎㅎ 요즘 쿠팡에 들어가서 국내여행이라고
검색을 하니.........우리와 가장 적절한 시간이 맞는 이번여행코스
기차로 이동하고, 버스로 이동해서 그런가 당일코스로는 좀 가격이
나가는 여행이다. 43,000원 중식도 안주고 물한벙도 안주고.ㅎ
공세리 성당에서
많이 가본곳이지만 그래도 여행코스에 있었서.
신앙인으로 성지순례와 다르게 여행코스라..ㅎㅎ 또 다른 느낌
아산 지중해 마을.....
뭐 별것 없더만
전부 상점이고,,,,,유럽풍의 지중해라 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이렇게 각기 다른 삼실 친구들과 넓은 공간에 나오니
다니 한껏 기량을 뽐냈는데...........ㅎㅎ
이번여행에 새삼 느낀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맘은 편한 반면
친구들과 함께 한 여행은 정말로 즐거웠다
마냥 웃고,,,,,,코드가 맞는 친구들이라........여기로 우르르 몰리고
저기로 우르르.......그리고 카페에서 팥빙수 아주 하찮은것 까지 즐겁고 재미있었다
ㅎㅎ 여행은 이런 조직 저런조직 두루두루 다녀봐야 더 중요한것을 아는것 같다.
아산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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