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각해보자

미야시로 2016. 11. 30. 11:36

라고 말을 던지거나 하면

죽이자고 덤벼든다.


말주변과 글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논리정연하게 답변을 못하는것에 속상하다

이럴줄 알았더라면

책을 좀더 읽고 어휘력을 쌓아둘걸....


자기와 이념이 안 맞으면

뭔 도덕이나 윤리를 넘어선것 처럼 따진다.

본인들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요즘 사람들.........

자기가 듣고 싶고, 보고싶어하는것에만 귀를 기울인다

나와 다른이념이면 잡아 먹을듯이 덤벼든다.


그렇게도 볼 수 있구나, 생각할 수 있구나

너나 나나 다 제3자이고

듣는것으로만 판단하는일인데 말이쥐

직접적으로 그것을 행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에게서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다들 너무도 광분들 하고 있다.


지금 이럴때 아니다

수입이면 수출이면 거의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청년들이 취직이 거의 안돼고 있고

지금 국가꼴이 꼴이 아닌데


진실은 묻혀지고,

다수의 힘으로 밀어내려고 하고,

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력의 힘...........  (0) 2016.12.06
요즘 울 성당이..........  (0) 2016.12.05
복을 받는다는것..........  (0) 2016.11.28
요즘나는  (0) 2016.11.24
아침 출근시간.........  (0)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