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무섭다

미야시로 2020. 3. 6. 09:11

요즘 우한폐렴때문에 모든것이 올 스톱인것 같아 무섭다

경제도 그렇고,,,,,상가쪽에 사람이 없고, 식당가에도 그렇게 붐비던

맛집도 거의 한산하고 주말이면 도로가 막혀 짜증나기 이를때 없었는데 한산하다. 모든 사람이 모이는곳에 한산하다 못해 스산하다.


그런데 그런데

난 이 우한폐렴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이나라가 작금의 이나라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어 무섭다.


요즘 마스크를 사기위해 줄을 나래비로 서 있는 모습을 보면 기가 차다

우한폐렴 전염때문에 어떤 행상도 모임도 제재를 시키면서

건강지키기 위해 마스크 때문에 줄을 서게하고 그건 사람모이는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줄 서 있으면 전염이 안되는것인지.


물론 바이러스가 습기에는 약하고 밖의 공기에는 약하다 하지만

이나라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도 아닌데 무슨 배급을 타는것도 아닌데 줄을 서고

공산주의 되기위해 연습을 시키는것인지


공부도 안하고,,,,,,민주주의 운동이라 한답시고 하는것들이 한자리들 앉아 있으니

그것들은 민주주의를 외친것이 아니고 주사파들이니.......경제원리에 대해서 뭘 알겠냐만은.....

갑갑하고 한심하다.


아니!!!!!!!!!!!!시바껏 무슨 마스크 사는데 주민등록증이니, 초본이니, 등본이니 5부제니 이런걸 제시하냐고!!!!!

빙신새끼들...............확 욕이 절로 나온다


난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데 날 위해서라기보다는 남들 위해, 그리고 남들이 뭐라하니까

하는수없이 하지만 마스크를 하고난 부터는 얼굴에 알러지가 생겨 그냥 매번 손으로 얼굴을 긁는다

아이 이게 더 병이 생길것 같고, 우한폐렴걸려 죽기보다는 홧병으로 먼저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