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왔다네 왔다네

미야시로 2012. 12. 17. 10:17

내가 왔다네.......

난 사람이 아니므니다........

 

ㅋㅋ 오비이락이라고.........

감기들어서 블러그를 쉬었던것은 아니고.

 

지난 한주 제 사무실을 공사를 했습니다.

왜? 이 추운 가장 추운날 했냐고요?

 

혹시 11월의 열병이라고 아시는지요?

아시분은 아시겠고..........그냥 통과합니다.

왜......................에프비아이도 모르는 극비이니까.ㅋ

그래서.......공사를 하느라 한주를 쉬었습니다.

 

한주 쉬는동안 마냥 좋았다랍니다.

가재미 식혜먹으로 강원도 속초도 다녀왓고.

ㅎㅎ 겨울바다 그렇게 좋은줄 첨 알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람도 안불고........밀려오는 파도가

죽여줬습니다................사진? 안찍었습니다.ㅋ

전 이상한 병이 있습니다.

너무 좋은것은.....그리고 너무 좋아하는것은

기록이나 간직하지 않습니다.

그 좋은것이 내가 소유하므로써 실증이 나갈봐서요..........

전 사람이 아니므니다.ㅎ

 

그래도 바다 갔다왔다는 인증샷은 남겼는데

ㅎㅎ 핸드폰에서 컴으로 옮길줄을........ㅋㅋ

치사하고 더럽지만 아드님께 여쭤봐야

요즘은...........자식이 상전이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워도 너무 추워!!!!!!!!!!!!!!!!!!!!바꿔줘  (0) 2012.12.27
12월 25일은...........  (0) 2012.12.20
저요  (0) 2012.12.10
오늘은 한가하다.  (0) 2012.11.29
춥다.  (0)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