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미야시로 2013. 3. 5. 13:05

주말에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

글쎄 잃어 버렸다긴 보다는 누가 내것을

그냥 슬쩍 가지고 가버렸다.........

 

요즘 스마트폰은 현금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띨띨하고 야무지지 못한 탓에. 누가 가져가 버렸네........참나.

 

더러운짜식.........그것 몇푼한다고.....지 양심을 속이는지.

말이 몇푼이지........몇십만이나 받을 수 있지만.

 

오늘이 4일째...........근데...편하다.

통화를 하지 않으니..............통화 안되는 사람이야

답답하고 불편하겠지만...........나에게 족쇄였던 핸드폰이

공식으로 없었졌으니..

 

ㅎㅎ 그래도 어쩌겠어.

핸드폰을 사야지.................그래서

캘럭시3로 샀는데...........문제는 이동통신사를 옮기면

기기값는 거의 공짜라서......그렇게 했는데

너도나도 다들 얼마나 샀는지.

통신사에서 서류 폭죽으로............아직 연결통화를 못하고 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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