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상투적인 댓글...........

미야시로 2014. 1. 17. 13:53

난 상투적인 댓글이 싫다.

그래서 블러그에 방문하면

정말로 하고싶은말.......그런말 들을 적는다.

 

궁금한점......내가 생각하는점...

ㅎㅎ 하지만 때로는 비위거슬러 뒤틀린말도 가끔 적을 때도 있다.

 

폄훼하는 그런글이라 생각안하는데.

글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달리할 수 있겠지만.

 

난 내블러그에 글을 올릴때

그냥 생각나는대로....문맥이 어떻든

어휘력이 어떻든........그것와 전혀 상관없이

내가 하고 말.....생각하는 글을 올린다.

 

글을 올리고 다듬거나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앗 가끔 오타가 나오면 그때는 수정을 한다.

 

난 글을 잘 쓰고 싶은 생각도 없고.

누가 나를 어찌 생각할까 그런생각도 안한다.

왜.........여기는 나만의 공간이라고.......나의 정신세계를

펼쳐지는곳......

내가 글 잘쓰야지........누가 나를 어찌생각할까라는 그런생각을 하면

그건 작가나 하는일이지..........난 작가가 아니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보여주기 위한 글을 올리는것이 아니라서........

 

그래서 상투적인 댓글이나.

맘에 없는글......그런글들은 한눈에 딱 봐서 안다.

어쩔수 없이..........그냥 보고그냥가기 그래서.....올린 댓글......난 안다.

 

그렇게 살면 재미없지 않은가...........물론 그렇다고 너무 직설적으로

대놓고 너무 심하게 한다는것은 그렇지만.....

그래도.........속내를 드러내는 그런글.......그런글들이 잼미지 않은가

내가 뭐 연예인이라...댓글보고 자극받아서 자살할 일도 아니고.

 

맘에 안드는 댓글이 올라오면..........치 지는 안그런가뭐.

치치치 지는 안그런척 하면서.....웃겨!!!!!!!!!!!!그렇게

속으로 열받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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