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투적인 댓글이 싫다.
그래서 블러그에 방문하면
정말로 하고싶은말.......그런말 들을 적는다.
궁금한점......내가 생각하는점...
ㅎㅎ 하지만 때로는 비위거슬러 뒤틀린말도 가끔 적을 때도 있다.
폄훼하는 그런글이라 생각안하는데.
글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달리할 수 있겠지만.
난 내블러그에 글을 올릴때
그냥 생각나는대로....문맥이 어떻든
어휘력이 어떻든........그것와 전혀 상관없이
내가 하고 말.....생각하는 글을 올린다.
글을 올리고 다듬거나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앗 가끔 오타가 나오면 그때는 수정을 한다.
난 글을 잘 쓰고 싶은 생각도 없고.
누가 나를 어찌 생각할까 그런생각도 안한다.
왜.........여기는 나만의 공간이라고.......나의 정신세계를
펼쳐지는곳......
내가 글 잘쓰야지........누가 나를 어찌생각할까라는 그런생각을 하면
그건 작가나 하는일이지..........난 작가가 아니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보여주기 위한 글을 올리는것이 아니라서........
그래서 상투적인 댓글이나.
맘에 없는글......그런글들은 한눈에 딱 봐서 안다.
어쩔수 없이..........그냥 보고그냥가기 그래서.....올린 댓글......난 안다.
그렇게 살면 재미없지 않은가...........물론 그렇다고 너무 직설적으로
대놓고 너무 심하게 한다는것은 그렇지만.....
그래도.........속내를 드러내는 그런글.......그런글들이 잼미지 않은가
내가 뭐 연예인이라...댓글보고 자극받아서 자살할 일도 아니고.
맘에 안드는 댓글이 올라오면..........치 지는 안그런가뭐.
치치치 지는 안그런척 하면서.....웃겨!!!!!!!!!!!!그렇게
속으로 열받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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