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참으로 바빴다

미야시로 2014. 2. 17. 15:43

정말로 많이 바빴다.

명절도 없이.............

 

에아이인지 뭔지 그것때문에.......

 

이번주 부터 한가해 진것 같은데.

정기총회다 뭐다 해서.......

그리고 신학기도 다가오고

 

이제 부터는 밀린일을 해야 하는데

머부터 해야 하는지.

그리고 미뤄 뒀던일이 뭔지 생각이 안나............

 

아!!!!!!!!놔 미쳐버리겠네......

날씨도 거의 봄이고.

졸림기는 왜 그리 졸리는지......

 

완전 병닭처럼..........

바쁠때는 하고 싶은것도 많더만........

 

에휴...............돈이 많이 생겨

사고 싶은것이 없어지는일이 있으면 좋으련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