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난 따라쟁이

미야시로 2014. 2. 25. 13:36

해질무렵의 블러그에서 보고

 

따라 했다.

 

ㅎㅎ 집에 온 손님들이.....센스가 있다느니

 

감각이 있다느니..........ㅋㅋ

 

아 그래요...........감사합니다 라고........능청맞게 인사를 했다.

 

ㅎㅎ 해질무렵님의 사모님에게 도용료를 드려야 하는지..........

 

난?  

 

 따라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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