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구항에 다녀오다

미야시로 2022. 3. 2. 16:32

토요일 새벽 경북 영덕에 있는 강구항엘 갔다

대게를 샀다..........비싸

네마리에 250,000원을 줬다

밥도 볶아주고 라면도 끓여 달라해서 먹었고

ㅎㅎ두마리는 쪄서 포장해서 왔다

살이 탱글해서 좋은데 난 왜케 짠지 ㅎㅎ 제대로 먹지 못했다

대게를 먹고 영덕 자전거 도로로 오니

완전 바다 옆으로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는데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고,,,

 

날씨도 좋고,,,,,,,,삼척으로 가는길인 7번국도에서

우린 벗어나 자전거도로로 오니 더 경치가 아름답다

오징어도 빨랫줄같이 생긴것에 오징어를 엄청 말리고 있었다

ㅎ 오징어 다섯마리에 50,000원주고 샀는데

집에와서 구워 먹어보니 맛은 별루.....크기는 늘려서 그런지

넓긴한데 두꺼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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