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쳤다................... ㅎㅎ 대형사고 쳤다. 드뎌 밍크코트를 장만했다 환경운동단체가 나를 뭐라하든 말든....... 속으로 니네가 그렇게 환경생각한다고 티브도 보지 말고 방귀도 끼지 말고 트림도 하지말어 하면서 나의 밍크코트산 비겁하게 변명을 하면서.ㅋㅋ 내 직장다니면서 돈버는데 이런것 하나 장만 못.. 나의 이야기 2018.01.09
맘 아파서............ 언니가 작년에 췌장암 선고를 받았다. 치료를 안하겠다고............의사샘이 왜 안받으시냐고 약이 얼마나 좋은데.... 언니가 묻는다. 얼마나 살 수있냐고 의사샘의 말 치료를 받으면 4~5년 안 받으면 2개월. 각설하고 치료를 받기시작하면서 좋다는것 중에 하나로 조카가 점쟁이 한테가서 .. 나의 이야기 2018.01.02
오늘 같은날............. 어느 한해인들 많은 일들이 없었던 한해는 없었다 하지만 올 2017년 정말로 너무 많은 일들이 이 나라안에서 일어났다. 좋은일은 없고 전부 안좋은일만. 하지만 나의 개인적일은 참 좋은 한해였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인간의 배신은 언제나 자리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음에 절대로 안 해야.. 나의 이야기 2017.12.29
나의옷 캐시미어 캐시미어 코트와 가디언 밑에 바둑무늬 반반지는 울 주차장에서 파킹하면서 셀카로 찍었는데 실력이 없었서리 ㅎ (오늘 첨 으로 부츠신고 출근했다) 요즘 같이 기온변화가 심한 철에는 캐시미어옷이 참으로 좋다. 얇고, 그리고 가볍고 무엇보다 옷이 아주 따뜻해서 좋다 난 나이가 들어.. 나의 이야기 2017.12.01
ㅎㅎ 블로그를 귀찮아서 당분간 비공개로 했더만.ㅋㅋ 원상복귀시키려 했더니...............차아암 바보 멍충이. 마이콘도 바꾸고, 좀 이쁘게 잘해보려고 켳몇 사진도 찍어뒀거만, 귀찮해서 못 올리고, 공개설정이 안돼서 못 올리고 이래저래 못 올렸고,, 그러다보니 시간은 후딱 가버리고. 이.. 나의 이야기 2017.10.27
마이콘을 바꾸고, 닉네임을 바꾸고, 뭐 특별하게 바꾸고 싶은 일이 있어서 바꾼것이 아니고, 그전에 쓰던 닉네임이라 다시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바꿨다. 지난 여름 징긍징글하게 덥더만 매일 같이 안전 문자가 떠서 더위를 알려주더니.......... 세상에 그렇게 이 더위로만 지낼것 같더니. 내가 언제 더웠냐는 식으로 하.. 나의 이야기 2017.09.12
소양강 땜 강원도 제이슨가든에서 일차적으로 구경을 했다 어휴.......입장료 너무 비싸. 그리고 점심은 통나무집에서 닭갈비와 메밀국수. 맛이 아주 좋아서 2인분을 사서 집에 와서 아들에게 해줬는데.... 아들은 맛이 있다 하는데 ㅎㅎ 난 별루 였다. 왜 나에게는 모든 음식이 밖에서 먹고 맛이 좋아.. 나의 이야기 2017.07.14
서글프다............... 세뇌교육이 참으로 모든 판단을 흐리게 한다. 아무 할일 없이 하루종일 뉴스나 종편을 보는 사람들은 생각하는 자체가 다르다. 왜 그들은 의문을 안 갖고, 모든것을 보도 듣고 그대로 생각하는가 사람사는 세상은 상식이 있는데 말이다. 정말 답답하고 암울하다. 요즘 내로남불이 난발하.. 나의 이야기 2017.06.14
산책중........... 점심을 먹고 삼실 주변을 옆 삼실 친구들로 함께 산책을 했다 비가 오려는지 날씨는 꾸무리 한것이 영 아니였다 바람이 불어 모자를 쓰고, 햇볕은 없었지만 밖에 나가면 습관대로 썬그라스를 썻다. 아주 작은 호수이지만 이 호수한바퀴 도는데 걸어서 30분이고 걸음으로는 만보에 가.. 나의 이야기 2017.05.12
울 언니가 아프다. 나와는 거의 20년 차이가 나는 큰언니 우리집과 20분의 거리를 두고 산다. 엄마처럼 때로는 그 언니가 얄밉고 미워서 전화가 오면 받지도 않고, 찾아가지도 않았다. 하지만 또 만나면 언제 그랬냐 나에게 옷도 사주고 음식꺼리도 해주고 하지만 나 역시 언니에게는 정말 잘한다 내 스스로 .. 나의 이야기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