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편입을........ 사회복지학부에 노인복지학으로 전공을 해 볼 생각이다 일반대학은 학교로 직접가야하니 사이버대학에 입학해서 해 볼 생각이다. 요즘 중년 아줌마들 너도나도 요양사를 한다고 학원을 2달정도 다니는것 같은데 난 힘이 딸려 그것은 못할것 같아서 사회복지학과에 지원해서 복지사로 해.. 나의 이야기 2019.02.08
내가 나이가 드니까...... 내 주변 사람들도 나이가 드신분들이 훨 많다 내가 그전에도 말 했듯이 난 성당에 가면 아직도 애기엄마다 50대 중분인데도 말이지 나이드신분들이 많으니 자연히 아프신분들도 많고 요즘 주변분들 성당다니시는분들 맨 죽는분들이 많다 이달만 해도 성당에 다니시는 분들이 대충 5분정.. 나의 이야기 2019.01.29
잠이 안온다. 나라꼬라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걱정이 되어 잠도 안오고 무섭기까지 한다. 지네는 지네대로 살고 우리는 우리대로 살았으면 지가 일 저질렀놓고 왜 우리가 함께 통감하고 우리가 힘들어지는지. 역지사지를 생각해보자 지가 주인이면 일도 안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물건도 안 팔리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18.02.21
요즘 다 썩어가는것 같다 하루도 성폭행이라는 단어를 공영방송에서 안 들어본적이 없다 청와대는 8년전 성 추행에서도 하나도 의심없이 조사하길 바란다 한다. 헌데 청와대에서 미국방문때 사건이 났고, 최고의 시인고은이. 그리고 오늘은 영화감독 이윤택............. 다은은 누굴일까......... 이 더러븐 세상......... 내가 생각하기에... 2018.02.19
글의 공해 요즘에 시 쓴다고 블러그를 여기저기 예의 없이 시나부랭이를 옮겨다 놓는다. 시를 좋아하는 나 지만 요즘은 시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낀다 작가에 대한 배신감이겠지만 시를 좋아했고, 그래서 외우고 그랬는데 요즘에 와서는 시인의 언행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최영미시인의 괴물에.. 내가 생각하기에... 2018.02.14
내가 하는요리....., 난 요리 하는걸 좋아하기보다는 반찬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김치 담그는것도 좋아한다. 무엇보다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먹는 모습을 보기 좋아한다. 봄 부터 여름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꼭 김치를 담근다. 열무김치, 열무와 얼갈이 섞어서 만든김치 깍두기. 배추김치,부추김치, 쪽파.. 나의 이야기 2018.02.13
블러그들........ 자랑질하는것. 말로는 자기의 생각과 느낀바 그리고 여행기등을 올리는데 어느글을 읽어보든 다 겉으로는 간직하고 싶어서들 하지만 나 이렇게 하고 살아요 자랑질. 진심이 없다........지금 이 현시대의 아픔도 모르고 지만 즐거우면 되는것인지..... 소리없는 저항이라도 해야 하는데 관.. 내가 생각하기에... 2018.02.13
우리 기성세대들이. 국제 정세나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좀 알았으면 좋겠다. 제발 쫌쫌 리더는 감성보다는 이성이 냉철해야 한다 인간적인면은 개인적으로.......... 헌데 여기저기 감성팔이를 하고 정작으로 돌아봐야 할것에 콧방귀도 안 끼고 있다. 우리 기성세대들이여..............그리고 젊은 친구들.. 내가 생각하기에... 2018.02.06
깜냥이라는것........... 속된 말로 깜냥, 함량이라는 단어가 있다 즉 그 사람이 맡은바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는 측도 나타내는것, 참 깜냥이 되는 사람이 어느 자리를 차지하든 일을 행하면 뒷말이 없고, 탈이 없다. 요즘같이 어수선한 시대에 참으로 필요한것이 깜냥, 함량을 지닌 사람인데 그리고 절실히 .. 내가 생각하기에... 2018.01.15
사고쳤다................... ㅎㅎ 대형사고 쳤다. 드뎌 밍크코트를 장만했다 환경운동단체가 나를 뭐라하든 말든....... 속으로 니네가 그렇게 환경생각한다고 티브도 보지 말고 방귀도 끼지 말고 트림도 하지말어 하면서 나의 밍크코트산 비겁하게 변명을 하면서.ㅋㅋ 내 직장다니면서 돈버는데 이런것 하나 장만 못.. 나의 이야기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