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조카의 아이장화 입니다. 버린다고 해서 저희 집에 가져와서 화초를 심었습니다. ㅎㅎ 아주 잘 자라고 있네요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은 핸드폰 악세사리인데 끈은 뜯어버리고...........강력본드로 붙였습니다. 사진이라서 글치 실지로 색이 더 선명해서 아주 이쁩니다. 저는 제 아들 신발이.. 나의 이야기 2013.04.04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라는 박인수님의 노랫말처럼........ 그런것은 아니고........ 전 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봄비가 오고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왜........봄비 내리고 나면 새싹이 더 돋아나고 더 파릇파릇하고.......전 그것을 보는것을 좋아합니.. 나의 이야기 2013.04.03
쑥국을 끓여 먹었다.ㅎ 어제 울집 가까이에 있는 수녀원으로 봉사를 갔다 남편은 봉사하고.........난 달래와 쑥을 캤다. 깨끗이 다듬어서 오늘 아침에 쑥국을 끓였다. 갱상도식으로 쑥을 약간 짖으개어 날콩가루를 묻혔서...... 쌀뜸물에 다시마 멸치 된장을 넣고 끓여서 어느 정도 다시가 우려 난 다음 건져내고 .. 나의 이야기 2013.03.18
커피잔 내가 즐겨하는 커피잔이다. ㅎㅎ 이번에 핸드폰을 잃어버린 이유로다 새로이 장만한 갤럭시에스3 핸드폰으로 찍어서 오늘아침에 출근해 이것 먼저 컴에 올려본다. 그전도 할수 있는 제품이였는데..ㅎㅎ 솔직히 귀찮고.......뭐지. 괜히 쓸데없이 자랑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그리고 무엇보.. 나의 이야기 2013.03.07
내가.......... 주말에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 글쎄 잃어 버렸다긴 보다는 누가 내것을 그냥 슬쩍 가지고 가버렸다......... 요즘 스마트폰은 현금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띨띨하고 야무지지 못한 탓에. 누가 가져가 버렸네........참나. 더러운짜식.........그것 몇푼한다고.....지 양심을 속이는지. 말이 몇푼이.. 나의 이야기 2013.03.05
어찌하면 입맛이 있을까요? 봄이 확실히 왔나 봅니다. 봄이 왔다는것은 제 입맛이 젤 먼저 알려줍니다. 예민한것도 아닌데 봄만 되면 입맛이 없습니다. 어제도 한끼 겨우 먹고,,,,,,, 오늘도 입맛이 없었서 먹기 싫은것 억지루 먹었습니다 안 먹으면 머리가 아파서........ 오늘 아침에는 멸치 다시국.. 나의 이야기 2013.02.27
참 남의돈 먹기 힘듭니다. 이꼴 저꼴 더러운꼴도 다 봐야 하고. 인격적인 면도 묻어둬야 하고 까이기도 하고....... 전문직이든.......사업가든. 어쨌든 남의 호주머니에 나와서 내 돈으로 만드니 쉬운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남이 볼때........겉으로는 아무런 트러블 없는것 같고 남이 볼때 저.. 나의 이야기 2013.02.20
명절이라 해서 항상 언니한테 신세만 지고 살아서 명절 연휴인 어제.........언니부부 경복궁 한번도 구경을 못했다고 해서....... 서울로 향했다.........굉장한 칼 바람이다. 어찌나 추운지.........경복궁 주변이 거의 얼었고. 화장실을 갔는데..........앉는 순간 자지러 지는줄 알았다. 어찌나 차가운지........... 나의 이야기 2013.02.13
명절이네요....... 저는 낼 부터 명절 연휴에 들어갑니다.ㅎ 그래서 지금 기분 찌쨔집니다. 다들........명절에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ㅎㅎ 음식만드느라고.........냄새 맡아서 그냥 배가 부르겠지만. 몸매 생각하셨서............적당히 드세요. 떡국도 드셨서...........나이까지 한살 더 드시고,ㅎ 저는 지금 퇴.. 나의 이야기 2013.02.07
이 기분을 아실란가 몰라!!!!!!! 어제 핸드백 안에.....바빠서...돈 3만원을 넣어둔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에구..........어제 은행가서 영수증 꺼내다가 흘렸구나 생각하고 돈의 가치를.......비교하면 그돈이면 뭘 어떻게 할건데라고........ 아까워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금방 포기 했다....그 돈 잃어버리지 .. 나의 이야기 2013.02.01